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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시간이 너무 정신 없이 지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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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원에서 지내는 동안 조리원 후기도 쓰고 했는데...

 

정신 없이 지내는 사이 임시저장해둔 후기가 날아가버렸다 ㅠㅠ

 

언제 100일이 될까 했던 아기는 어느새 160일을 넘어서 크고 있다.

 

쑥쑥 잘 크고 있는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도...

내가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걸 느낀다 ㅠ

일이나 포스팅 같은...ㅠ

 

그래도 짬짬이 조금씩 해보려 한다. 우선순위는 밀려도 놓지는 말아야지.

 

파이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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